뇌 근육을 키우기 위해 자기 계발에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과 열정을 투자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쉽게 이득을 취하려 하고 적은 투자로 많은 보상을 취하려 하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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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근육은 어떻게 키울까?
뇌 근육이라고 하면 생소한 단어이기도 하고,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 또한 처음 이 단어를 접했을 때는 뇌 근육이란 게 뭘까? 라며 생소했기 때문이다. 뇌 근육은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이루기 위해 뇌를 단련하고 쉽게 나태해지는 나의 모습들을 줄여 나가기 위한 트레이닝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편안함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힘듦을 추구 할 것인가로 나뉠 것이다. 편안함을 선택할 수록 몸은 편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성장을 멈출 수가 있다. 하지만 힘듬을 추구한다면 몸은 힘들겠지만 정신적인 성장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는 나 또한 그러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였었고 많은 후회와 실패를 맛보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뇌에서는 점점 편안함 생활을 하기 위해 자꾸만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을 던진다. 이 것을 이겨내고 조금씩 채찍질을 해가며 단련을 하다 보면 뇌에 근육이 붙고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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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근육을 키우기 위해 자기 계발은 필수인가?
뇌 근육을 키운다는 것은 새로운 자극들을 계속 뇌에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은 자극부터 큰 자극까지 다양한 자극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자극을 뇌에 전달을 해야 할까? 그것은 자기 계발에서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개발은 내가 가진 기술, 능력, 지식들을 활용해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고, 계발은 지능이나 정신을 깨우쳐서 성장하고 발전해나가는 것을 말한다. 이렇듯 우리는 계발에 조금 더 힘을 쓸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돌아보고 파악하며 시간을 투자하고 열정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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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근육을 키우기 위한 자기 계발은 그렇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뇌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자기 계발을 해야 한다면 우선은 본인의 상태부터 파악하는 것이 가정 먼저라고 할 수 있다. 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떠한 것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얼만큼의 시간을 사용할 수 있을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시간을 투자한다면 오전에 할 것인가 저녁에 할 것인지까지 파악을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본인의 상태를 파악했다면 나는 독서하기를 추천한다. 한 영상을 보다가 "고명환 개그맨"님이 하신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성공한 사람들에게 빠지지 않는 교집합이 있다면 그것인 바로 책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셨던 게 기억에 남는다. 돌이켜 보면 뇌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살아온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들어 있는 자서전이나 다양한 도서를 접하고 읽어보며 책과 그리고 글과 친해질 필요가 있다. 한 번에 많은 작업들을 소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뇌를 자극하고 굳은살이 생기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지만 꾸준한 자극이 필요할 것이다. 이렇게 자극을 조금씩 주다 보면 점점 우리의 뇌는 이 자극에 적응을 하고 조금 더 단단해진 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뇌 근육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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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는 뇌 근육을 키운다는 생각을 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저 공부하며 자격증을 취득한다는 생각, 그리고 힘들 때 목표가 없을 때 제2 외국어를 공부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도 똑같이 행동을 했었으며 똑같은 생활을 가져봤다. 하지만 뇌 근육을 키운다는 것을 접하고 조금씩 삶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고, 작은 자극들을 주기 시작했으며 삶에 변화가 느껴지고 있는 중이다. 다들 많은 고민은 조금 내려놓고 삶의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서 뇌 근육을 키우다 보면 나의 주변 환경이 바뀌는 게 느껴질 것이다.